실리안 호감도 퀘스트 - 그들을 기억하리

호감도 퀘스트 <그들을 기억하리>

보레아 영지에 있었던 남겨진 바람의 절벽 퀘스트와 연관있는 퀘.

유저에게나 실리안에게나 절벽퀘는 아픈 손가락이죠..(세이크리아 반드시 조질것이다)

입장하고 진짜 잔인하다고 느낀 게 절벽 입구부터 학살이 있었던 끝까지 직접 걸어가도록 만든 것..

귀찮다는 게 아니라 아만으로 플레이하면서 걸었던 것과 너무 대비되어가지고 그저 눈물만 났다.

먼저 도착해있는 실리안

진짜 사패새끼들 왤케 바람을 좋아해ㅠㅠㅠㅠ

멘퀘에서 절벽퀘 이름도 "남겨진 '바람', 멀어진 꿈"이고 절벽 이름도 "남겨진 '바람'의 절벽"이고

이번에 패치한다는 여정퀘스트도 "'바람'이 머무는 곳"

위령비에도 자비의 '바람' 어쩌구 진짜 아만하면 바람이냐?ㅠㅠㅠㅠ시발것들아ㅠㅠㅠ

아니야 너는 잘못이 없다ㅠㅠㅠㅠ

>>'실리안...' 선택 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리안이 이렇게 널 생각하고 있는데 어서 돌아와서 루테란의 국모가 되자ㅠㅠㅠ

루테란 대왕님이 새아기가 어서 보고싶으시대ㅠㅠㅠㅠㅠㅠ

>>'함께 하겠다고 한다.' 선택 시

아래는 공통 스크립트

그러고 짧은 영상(1분도 안 됨) 나오고 끝납니다.

퀘스트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