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나온 지 43545696일 지났는데 이제야 정리하는 이유
페이튼 안 나오면 판교 쳐들어 갈 거 같아서
암살자 프롤로그 시작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영상에서 나오는 남자.
페이튼의 암살단 아베스타를 이끄는 수장으로 보입니다.
페이튼 정식 오픈 때 중요 npc로 등장할 것 같음.
아래는 바르도프를 추적하면서 볼 수 있는 스크립트
'제르갈 항구'
역시 페이튼 정식 오픈 때 열리겠군요.
흠터레스팅...
"고성 아래에 우리가 갈 곳"=플레이어가 끌려들어가서 내면의 어둠을 마주한 공간 같은데.
그리고 동족을 살해해서 혼돈의 조각을 섭취하면 데런의 육체가 파손된다고 나와있는데.
프롤로그를 진행하면서 볼 수 있는 변이된 데런들의 모습은 더 이상 인간이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꼬리도 나와있고...
게다가 제정신도 아닌 거 같고.
어찌됐던 혼돈의 조각을 섭취한다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이었음을 알려주고 있네요.
암튼 페이튼 나오면 아만도 다시 나올 거라고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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