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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캡쳐&정리/호감도 퀘스트

페데리코 호감도 퀘스트 - 장미의 덫

by qmffhrm 2019. 12. 23.

페이튼의 여데런들을 사로잡게 된 페데리코의 수난기 2편

 

굉장히 피곤해 보이나 봅니다.

 

대단해...역시 페이튼의 암살자들..

 

이 신실한 청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절박해보입니다

 

바루투는 아만의 존경도 받고 페데리코의 존경도 받고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어쨋든 페데리코의 부탁을 받고 모험가는 레온하트로 향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페데리코는 잘생겨서 인기 많았지만 아만은 예뻐서 인기 많았을 것이다 백퍼다

 

 

네..굶주려서(?) 그런지 더 잘 알아보더라고요

 

아르테미스 모험의 서에서 바루투의 과거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사실 너무나도 뻔한 조언이었던 것

 

 

이 사람 대체 얼마나 더 기도시간을 늘리려는 거야

 

전 보지도 못했는데 암살자들이나 페데리코 당신이나 둘 다 대단해

 

어떻게 달래고 혼냈는지 넘 궁금하다

 

저에게 맡긴다는 건 물리적인 힘을 행사해도 된다는 건가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모험가는 검은 매 여관으로 가 페데리코 팬클럽 단장인 제리코를 만납니다.

 

 

아니 연애가 아니라 스토킹이 문제라고..!!

 

약간 뜸을 들여 본다를 선택했습니다

 

 

? 새벽에 뭐요?

 

???아니 저처럼 가녀린 실린이 또 어디있다고 우악스럽다니요

 

 

+)참고로 남캐였을 때의 반응

편견없는 아크라시아

 

 

 

어찌됐는 문제가 해결 된 것 같습니다.

말로 잘 설득했으니 다행이네요.

 

 

사실 아무 말도 안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ㅇㅅㅇ 저에겐 루테란 성의 네리아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화로운 기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