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호감도 우호2단계 퀘스트입니다.
저랑 사귄다는 게 정말 먹혔나봅니다.
사제님의 평화로운 기도생활이 보장되어서 다행입니다.
이 스크립트에 또 울었다
데런하면 아만이 생각나니 페이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루테란의 국왕ㅠㅠㅠ
보호 물자는 총 2번 나르면 됩니다.
다 나르고 나서 페데리코에게 돌아갑시다.
어린 아이들을 생각해 따로 간식까지 챙긴 그저 빛 페데리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줬을 때 반응 정말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맛있어서 울 정도야ㅠㅠ
진짜 어떻게 살아왔냐 페이튼의 데런들...
사제님이 직접 주셔도 좋을 것 같았는데
이거 뒷모습 누가봐도 연애하는 건데 여자 데런들이 정말 모험가의 거짓말에 넘어갈만도 하네요.
솔직히 페이튼의 데런들 삶 보고 안 불쌍하면 사람 아님
더 빛인 사람이 있어 바로 아만이라고
끗
개인적으로 아만에 대한 언급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페데리코는 아만이 데런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스마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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