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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캡쳐&정리

환영나비 섬

by qmffhrm 2019. 2. 1.


프로키온의 바다에 있는 환영나비 섬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가면 누군가와 마주치게 된다.



플레이어를 보고 놀라서 검을 꺼내려고 하다가 검이 없다는 걸 알아차리는 반응을 보인다.








몽환군단과 전투중이었다던 실린.



마법사라 그런가 어린 실린이라고 하는데 다른 직업으로 가면 뭐라 할지 궁금하다.




나무동굴에 가서 환영초를 즙을 먹고 돌아가면 된다.













이 스크립트를 보고 아드린느가 어떤 상황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검이 있는 곳으로 가서 뽑으려고 하면 다른 npc가 플레이어의 행동을 저지한다.





왓..





플레이어의 비범함



아제나...ㅠ

매서운 모습으로만 기억했는데 한편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왕..












퀘스트 이름이 '아드린느를 위하여'인데, 과연 아드린느를 위해서가 맞는지..

로헨델을 위해서가 아닐지....헷갈려진다.












녹슬어버린 검을 보고 사실을 깨닫게 되는 아드린느.











ㅠㅠ아드린느....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업적명도 찌통이다...






로헨델에 들어가기 전에 하면 좋은 퀘.

섬의 마음은 아직 없지만..



악마가 다른 종족을 악마로 변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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