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섬의 마음을 얻으려면 두 명의 npc 중 한 명만 선택할 수 있어,
섬 공개 전부터 스마게가 엄청나게 홍보를 했던 섬입니다.
사실 에르제베트가 트라곤 강화템을 주길래 선택했는데 호감도 퀘스트를 하는 내내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된 npc에요.
에르제베트 호감도 퀘스트는 한 지 꽤 됐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리네요.
예전에 한 거라 스샷 중간중간이 빠져있는 부분이 많네요.
보통 2단계 - 혼돈에서 빚어진
팬던트를 찾아서 가져다준 후의 대화
↓
>>왜 펜던트를 찾았는지 묻는다
관심 1단계 -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크리스틴의 양해를 구해 에르제베트와 함께 향한 곳은 원래 이 성의 주인인 '에르제베트'의 일기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백작 부인의 의식에 대해 물어본다.
>>악마들에 대해 물어본다
>>악마를 불러낸 죄책감 때문에.
>>아들을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후 대사는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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