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대륙은 과거 할족이 살았던 땅으로,
유적들을 통해 왜 그들이 멸족되었는지를 추측하는 서브 퀘스트가 있습니다.
1. 화산폭발지대의 유물
아마 아크를 얻은 모습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여기서 좀 흠터레스팅... 재질이 같다고 해서 시기가 같다고 단정지을 수 없는데.
2. 별모래 해변 온천지대의 유물
이 근처에 있던 또 다른 석판입니다.
3. 티카티카 군락지의 유물
4. 비밀의 숲 유물
서브 퀘스트는 이것으로 끝납니다.
퀘스트 내용이 역사학자들의 '추측'에 의한 것이라,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풀릴 지는 예상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이후 자하라와의 호감도 퀘스트에서도 잠깐씩 언급됩니다.
나중에 세이크리아가 오픈되면 거기도 로헨델처럼 학자들이 모여있는 탑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비브린 데이어 : 왜곡된 차원의 섬에서 '모든 건 다 설계 되었다'는 내용의 비문을 남긴 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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