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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캡쳐&정리

그림자의 탑 설정 정리

by 긴펭 2020. 10. 21.

*시즌2와서 아직 타워오브페이트를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클리어하면 내용 추가할 예정입니다.

1. 여정퀘스트

이후 대사 : "페트라니아의 기둥이 아크라시아에 뿌리내리면, 차원에 거대한 균열이 생기고...

마침내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는 하나가 될 것이다."

 

 

2. 그림자의 섬 퀘스트

해당 퀘스트는 오래 전에 깬 상태라 스샷을 구하지 못해, 유튭을 통해 다시 정리했습니다.

시즌2가 되서 섬마 얻는 방식도 달라졌더라구요.

 

'볼다이크'는 아직 세계관이나 지도에 등장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로아 세계관에 언급되는 내용을 보면 세이크리아 내부에 있는 지역으로 예상됩니다.

대주교 '다리우스'는 아크에 눈이 멀어 포튼쿨 전쟁을 일으킨 테르메르 가문을 세이크리아에서 파문했고, 그들의 칼과 방패 역할을 했던 성기사단도 해체시켰다. 이 급진적인 개혁은 세이크리아를 오랜 세월 동안 지켜온 새벽의 사제와 상아탑에서 의학과 마법, 과학을 연구하던 학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다리우스는 학자들의 이러한 연구가 주신 루페온의 의지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상아탑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탄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상아탑 학자들은 연구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세이크리아 대륙으로부터 추방되기에 이른다.
-케나인의 탄생 中

 

 

 

이후 타워를 돌아 그림자의 각인을 구해다주면서 여기사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타워 거의 마지막층에서 거대한 검을 휘두르며 플레이어를 도와줬죠.

 

리르는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역할로 나오지만, 레저드는 타워 오브 쉐도우의 50층 보스로 등장합니다.

+)

이름이 '레저드의 추종자 마녀 네이하'라는 걸 봐서는 원래는 인간이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3. 타워 오브 쉐도우 클리어 후

 

 

4. 그림자의 섬 에포나

 

아래는 에포나 클리어 후 얻게 되는 평판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인 스토리만큼 관심이 가는 설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