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헨델 서브퀘들 중 기억에 남는 것들

1. 누군가의 속삭임

로헨델 초기,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요정을 돕다 가면의 영향으로 들리는 목소리.

 

npc는 몽환 마법의 일종이라고 말해줌.

 

나중에 엘조윈의 그늘 쪽에서 서브퀘스트로 가면은 다시 언급된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타남.

 

몽환의 궁전에서도 가면을 볼 수 있다.

 

 

 

2. 파괴된 제나일의 고양이

파괴된 제나일에서 밤보족이 사는 마을에 새끼 고양이가 나타나 밤보족들이 혼란에 빠진다.

밤보족에게 고양이=맹수이기 때문..

 

플레이어가 포획한 새끼 고양이를 어떻게 처리할 지 선택지가 나오는 데

밤보족의 처분에 맡긴다가 아닌 항구로 돌려보내는 것을 선택하면 

이런 스크립트가 뜸..

나중에..고양이의 보은이라도 오는 거니..?

 

 

3. 불멸의 서

로헨델 서브퀘에는 총 5가지 책을 모으는 퀘스트가 있다.

내용이 뭔지 나오지 않는 책들도 있지만 불멸의 서는 내용이 등장함.

아마도 아크의 힘을 의미하는 듯

 

 

 

4. 시간의 서 : 과거, 미래

시간의 서  : 과거

 

책을 읽고 나서 몽환의 궁전 근처로 가서 특정 구역에서 책을 확인하면 부분부분에 강조가 되어 있다.

 

 

시간의 서 :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