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스트에서도 그렇고 페이튼의 '고대인'에 대한 언급이 계속 나온다.
아크를 숨기고 있었던 것도 고대인들이었고
그리고 죄악의 동굴에서 사람들의 기록을 볼 수 있다.
<광기의 지도자 타르가투스>
<붉은 보석의 비밀>
붉은 보석...뭔가 붉은 달의 조각이 아닐까 싶은데.
<조사 기록> 스크립트에서 '심장이 광석처럼 변이했다'라는 표현이 붉은 달 조각의 영향으로 혼돈의 조각으로 변한 것 같고
<붉은 보석을 다루는 법>의 내용은 좀..미쳐가는 데런들이 연상되고.
<발신인 불명>
+) 낡은 쪽지 #4 읽는 방법
죄악의 동굴에 나오는 사람들이 고대인인가..
페이튼의 고대인들은 사슬 전쟁 이전에 원래 살았던 존재를 칭하는 건지.
앞으로 더 떡밥이 나와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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