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 5. 20) 방송에서 짧게 카제로스 레이드 원화를 공개해줌.

저게 날개였다니.. 왜 나는 눈알이라고 생각했지.
1. 카제로스 성채 1관문

파멸의 성채 입구에 해당한다고 한다.
2. 성채 내부

1던전의 두 번째 보스를 만나는 곳.
원화만 봐서는 레이드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잘 모르겠다만...지형 변화?가 있을 거 같기도 하고.
3. 알현실로 향하는 곳

계단 높이 실환가? 올라가다 죽을듯
아님 올라가서 카제로스한테 숨 좀 고를 시간 달라고 빌어야함.
디렉터는 중앙의 인물 보고 카단인가? 라고 했는데
금강선씨 카단 좀 그만 좋아하세요...
4. 카제로스 실물

솔직히 보는 순간 웃음을 참을 수 없었음.
이제 금강선씨에게 은장발 페티쉬가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듯.
그의 최애캐 카단에 이어서 아브렐슈드, 카멘에 이어 카제로스까지 은장발이라니.
카단이랑 아브렐슈드까지만 해도 '이 사람 은장발에 고고한 성격 진짜 좋아하네...' 였는데
카멘도 은장발이라는 게 공개되고 나서는 '진짜 취향 한결같은 소나무네...' 라고 생각했다가
이번 카제로스 일러 보니까 걍 웃음밖에 안 나옴.
카제로스 종막...
제발 부탁인데 스토리 모드 내주세요
그리고 카멘 레이드처럼 하드 4관을 깨야만 후일담을 볼 수 있다는 악랄한 조건도 넣지 마시고요.
스토리 덕후 좀 살려줘라~~~
그리고 요새 든 생각인데 예전에는 아만 죽으면 안된다~ 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아만이 죽어도 괜찮을 거 같음.
캐릭터가 죽을 수 있는 기회에 잘 보내주는 것도 잘 쓴 스토리가 가지는 매력이기 때문에...
물론 어떻게 죽이느냐가 제일 문제이긴 함.
개인적으로 로아에서 캐릭터를 잘 죽였다고 느낀 건 제레온이었음.
제레온의 서사는 그가 죽었기 때문에 완성되었기 때문에...
보내주더라도 완성도 있는 서사로 잘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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